의대정원 확대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의대정원 확대

  • 일본/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.
  • [속보] 尹대통령 지지율 19%···20%선 붕괴 [갤럽]
  • [속보] 尹 ‘4대개혁 추진이 곧 민생…의료개혁 가장 시급’
  • 노환규 전 의협회장 ‘두바이 같이 가실 분’…의사들 문의 쇄도
  • 이주호 ‘의대생 조건부 ‘휴학’ 승인…의대 ‘6년→5년’ 탄력운영도'(종합)
  • 금투세 토론 명언 ‘인버스에 투자하세요’
  • 尹…부정평가 이유 1위는 ‘의대 증원'[한국갤럽]
  •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.
  • 뉴공 나왔던 의사분 의견을 다시 들어도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
  • 의대 증원이 아니라 의대 교육 강화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이유
  •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  • 의대 증원은 이번에 실패하면 평생 못 합니다.
  • 점점 떨어지는 ‘지지율’.국민은 대통령을 외면하고 있다
  • 대통령실 “대통령실 이전 공사 대부분 文정부서 계약”
  • .통령 부정평가.취임 후 최고.의대 증원 다시 정해야’ 52%…[NBS]
  •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
  • 전공의 처우와 기대소득
  • 현 의료 시스템 안에서의 흐름은 이런거죠.
  •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여 대정부 투쟁을 하는 것은 절대 반대 입니다.
  • 응급전문의들 해외진출강연에 의사들 몰려
  • 뽐뿌: 의대정원 확대

  • 의대 입시믄 올해 내년이 개꿀6
  • 의대 증원 철회하고 레이저미용 완전 개방하면17
  • 이번 의료대란 왜그럴까 고민했는데. 의사들이 생각보다 멍청해서인듯. 가상시물레이션 대책.7
  • 2026년 의대정원 논의가능 대화의 문 open. 그런데6
  • 의대정원 확대 루머15
  • 갤럽, 두창 지지율 4% 하락22
  • 의대정원하고 의료민영화는 관련이 없는걸까요?6
  • 뽐뻐들이 눈 부릅뜨고 봐야할 <의평원>0
  • 의대정원확대 실질적으로 혜택보는 세대는 4,50대가 될듯.41
  • 의료계 집단휴진 이래도 되나 걱정입니다20
  • 의대정원 확대가 국민들한테 필요한 초현실적인 이유.0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0
  • 살코, 일베유저들의 논리8
  • 의사들 멘붕 ㅋㅋ9
  • 드디어 한마디 했군요 ㄷ JPG5
  • 정부 의대 증원 포기했네요.13
  • 3월20일 의대정원 확대 관련 교육부 부총리 브리핑 전문을 보면 오늘발표와 다르네요.6
  • 의대정원 확대도 2000명은 불가능할 거 같은데6
  • 국힘과 민주당의 장단이 궁금합니다(사견 포함)54
  • 윤석열, 부산 명지동 2000번지에서 투표했다2